오늘은 저희 치과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하신 이선O님께서 빵을
사다주셨어요!
이선O님은 타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셨다가 염증이 생겨 빼시고
저희 병원을 찾아주셨어요
수술 실패의 기억때문에 치과 방문조차 두려워하시며 미루고 미루시다가, 다른 환자분의 소개를
받고 내원해주셨어요.
처음엔 예전 기억때문에 많이 긴장도 하시고 걱정도 하셨지만 4월 초에 임플란트 식립 수술을
받으시고 현재는 보철 완성단계에 있답니다. ^^
지금은 내원도 잘 해주시고 치료과정도 힘들어 하지 않으시고 잘 따라와주시고 계세요!
친언니분도 저희 병원에 소개해주시고 항상 감사하다고 많이 말씀해주세요~ 저희가 더 감사한데
말이에요 ㅠㅠ
앞으로 임플란트 관리에도 더 열심히 신경써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